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 고멜과 결혼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고멜은 북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와 영적 간음을 상징합니다.
고멜은 세자녀를 낳았는데 첫째 이스르엘 둘째 로루하마 셋째 로암미입니다.
하나님은 2장에서 심판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 후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광야로 이끌어 다시 사랑으로 회복시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3장에서는 고멜의 회복과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4장은 이스라엘의 죄의 고발을 요약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4장1절 - 하나님은 진리,긍휼,하나님 아는 지식이 이스라엘에 없다고 책망하십니다.
5장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 돌아올 때까지 계속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6장에서는 6절을 통해 원하는 것이 제사가 아니라 긍휼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며 회복되길 원했고 7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죄악과 어리석음을 비판합니다.
뒤집지 않은 전병처럼(7장8절) 이란 단어를 통해 아직 완전하지 않은 불완전한 상태로 묘사했습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서를 1~7장을 통해 죄를 드러내고 회개와 순종으로 나아가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합니다. 현재 세상에서 우리의 중심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인지하며 회개와 순종으로 나아가야합니다.
호세아 1-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