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노래할 때가 왔구나. 본문에는 새가 없다.

본문: 아 2:11~아 2:12

작성: 몽키즈 (#634)
작성시간: 2022-04-02 11:20:43
수정시간: 2022-04-02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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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노래할 때는 봄이다. 그런데 실제 원문에는 새가 없다. 그러나 새가 노래한다고 의역했다. CEV 번역에는 그냥 노래할 때이다라고 번역했다. 

겨울이 지나고 이제는 새가 노래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생의 겨울을 지낸 사람은 노래한다. 주님을 찬양한다. 우리도 인생의 추운 겨울을 보낸

후에 노래할 때가 온다.  찬양할 때가 온다. 꼭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