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 봉헌식으로 인하여 하나님께대한 찬양과 감사가 일어났을 때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고 그리고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몫으로 드린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밭에서 난 것중에서 드린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였다.
원어로 하면
תרומות 테루모드. 우)거제물, 사실 헌납물,선물,예물이다. 하나님께 자원함으로 그리는 헌납물을 의미 헌납물(예물,선물의 의미)이 적합하다. 거제의 의미로도 쓰인다.
그리고 첫소산물 ראשׂית 와 십일조를 드렸다. מעשׂרות.
이 3가지 테루모트(헌남물),로쉬트(첫소산물),마아쉬로트(십일조)을 밭에서 난 것으로 레위인을 위하여 드리면 레위인들은 이것에서 뗴어 제사장에 주었고, 제사장들은 그 몫을 성전곳간에 두었다.
이 3가지는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몫이 되었다.
느헤미야 12장 44절의 원어적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