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1:19

본문: 마 21:19

작성: 예염 (#205)
작성시간: 2020-04-10 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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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καὶ ἰδὼν συκῆν μίαν ἐπὶ τῆς ὁδοῦ ἦλθεν ἐπαὐτήν, καὶ οὐδὲν εὗρεν ἐν αὐτῇ εἰ μὴ φύλλα μόνον, καὶ λέγει αὐτῇ· Μηκέτι ἐκ σοῦ καρπὸς γένηται εἰς τὸν αἰῶνα· καὶ ἐξηράνθη παραχρῆμα συκῆ.

19  그리고 그는 옆에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것에게로 가서 그것 안에서 나뭇잎 외에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고 그것에게 말한다.  “영원히 너에게서 어떤 열매도 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가 즉시 말라버렸다.

 

  1. ἰδὼν --- εὗρεν

- ἰδὼν 눈에 보인 εὗρεν 찾아본 .

- 예수님의 제자들 – (20) καὶ ἰδόντες οἱ μαθηταὶ ἐθαύμασαν λέγοντες

 

نظر شخن تين 무화과나무 가지를 보았다

 

  1. ἐπὶ τῆς ὁδοῦ ܒܐܘܼܪܚܵܐ  

- δύο τυφλο καθήμενοι παρ τν δόν (20:30)

ܥܲܠ ܗܲܕܼ ܐܘܼܪܚܵܐ

Hi teHih 

علي الطريق

در راه  길에

 

- 길가에 앉아 있던 맹인  ----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 맹인은 길과 병행되게 앉아 있다면무화과나무는 쪽을 향해서 있다는 암시.

- 예수님이 무화과나무에게로(ἦλθεν ἐπ’ αὐτήν)ܐܸܬܼܵܐ ܠܘܵܬܼܵܗ̇   aFei eHrai  فجء اليها가신다.

-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에게로,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에게로

- 서로를 향해 가면서 뭔가 만남과 결실이 기대되는 상황

- 예수님과 무화과나무의 만남은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리는 것을 끝남.

 

  •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한창 때인 청년 예수님의 모습
  • 아직 무화과의 때가 아니다예수님이 하신 일들의 열매가 아직 맺힐 때가 아니다.